일상풍경 걷다보면... 武士內外 2023. 7. 13. 20:59 시간이 더해지면 어떤 유무형의 결과나 성과를 얻게된다. 시간은 과정이며, 늘 곁에 두고 사용해야 한다. 늘상 곁에 있는 시간은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 소모되고 관리되며 다양한 모습으로 더해지고 사라진다. 생성과 소멸의 반복이며, 그것은 양끝을 갖고 있다. 걷다보면 언덕을 지나 고개를 넘고 산에 이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눈 (0) 2023.08.11 바다를 걷다 (0) 2023.07.24 기장읍성, 동문 성돌 (0) 2023.07.12 들숨과 날숨 (0) 2023.06.15 섬 (0) 2023.06.08 '일상풍경' Related Articles 카눈 바다를 걷다 기장읍성, 동문 성돌 들숨과 날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