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 기장읍성, 동문 성돌 武士內外 2023. 7. 12. 12:56 비가 오다 말다 하는 칙칙한 날, 갑자기 해가 쨍쨍거린다. 천년 동안 기장읍성 동문, 그 자리에 있던 성돌이 웃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를 걷다 (0) 2023.07.24 걷다보면... (0) 2023.07.13 들숨과 날숨 (0) 2023.06.15 섬 (0) 2023.06.08 멈추니 더 크게 보인다 (0) 2023.06.04 '일상풍경' Related Articles 바다를 걷다 걷다보면... 들숨과 날숨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