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풍경

들숨과 날숨

들숨과 날숨으로 나무와 교감하며, 숲에 머물다 나를 그 곳에 두고 왔다.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걷다보면...  (0) 2023.07.13
기장읍성, 동문 성돌  (0) 2023.07.12
  (0) 2023.06.08
멈추니 더 크게 보인다  (0) 2023.06.04
바다낚시  (0) 20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