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대에서 부산을 보다. 갠트리 크레인(gantry crane)이 로봇병정처럼 서 있다.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부산은 문화의 집결지이며, 문화 원류가 흐르는 곳이다. 오늘, 모두가 잠시 쉬고 있다. 갠트리크레인이 움직이는날, 우린 새로운 문화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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