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_不惑

소리마을 2012. 5. 21. 16:40


고운 나뭇결 위에 길이 났다. 길은 늘 한결 같은 삶의 흔적이며, 진정성과 올바른 방향성을 유지해야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다. 그런 손때 묻은 악기를 바라만 봐도 여유로움이 생긴다. 평온함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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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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