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興於詩 立於禮 成於樂
논어 제八편 태백(泰伯)에 있는 글이다. 국악을 들을 때마다 사색한다.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늘 맴도는 화두로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유효한지를 스스로에게 묻는다. 시간의 양 끝에서 음악을 바라본다. 국악일람칠년.
'소리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현금 (0) | 2013.04.24 |
---|---|
아쟁과 거문고 병주 (0) | 2013.03.01 |
유현을 만나다 (0) | 2013.02.06 |
그 소리는 악보에도 없다 (0) | 2013.01.20 |
아쟁, 더 가까이.... (0) | 2012.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