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터에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뚝방터 武士內外 2013. 6. 21. 23:03 뚝방활터에서 옛 과녁 마주하고 송학에서 점심을 먹었다. 길을 돌고 돌아 다시 남쪽을 향했다. 짧은 먼길, 좋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활터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계는 뭘까? (0) 2013.11.22 활을 내다 (0) 2013.09.28 봄날, 활터에서 (0) 2013.03.17 자연을 닮은 활터, 진해정 (0) 2013.03.02 활을 쏘다 (0) 2013.02.26 '활터에서' Related Articles 경계는 뭘까? 활을 내다 봄날, 활터에서 자연을 닮은 활터, 진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