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뚝방터
by 武士內外 2013. 6. 21. 23:03
뚝방활터에서 옛 과녁 마주하고 송학에서 점심을 먹었다. 길을 돌고 돌아 다시 남쪽을 향했다. 짧은 먼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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