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석 4푼에 작은 낙관을 새겼다. 처음 해보는 작업인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반복적인 작업에 시행착오가 쌓이면 좀더 세련된 낙관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여백에 찍힌 낙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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