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크기의 전각석 네면에 광개토대왕 비문의 주요문구를 실제 비문에 기록된 문자를 집자하여 새기는 작업을 했다. 고구려에 입국하여 비문을 새기는 일은 흥미로운 시간이다. 한획이 모여 글자가 되고 문장이 되어 고구려 사람들의 삶이 몸속 깊숙하게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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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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