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예(전각)

單字印(단자인), 5푼

풀초(草)와 꽃화(花)를 5푼 돌에 백문과 주문으로 새겼다. 세세한 표현이 아직은 미숙하나 인고의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진전된 모습을 확인하는 작업이었다. 사방한치에 정원을 꾸리고 마을 표현하려는 시작이다.

'서예(전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각, 사방 한치공간은 넓다  (0) 2017.11.05
전각, 멈춤은 시작이다.  (0) 2017.09.16
전각, 篆刻-글을 새기다  (0) 2017.02.11
난 (蘭), 난을 치다.  (0) 2017.01.22
광개토대왕비, 36자를 새기다  (0) 201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