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녁은 경계이며, 궁사는 경계를 두고 시위를 당긴다. 경계에 걸친 화살은 양방향으로 함축적으로 저장된 시간이다. 궁사는 사색하고 고민하며 화살에 담긴 진전된 시간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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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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