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불청객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멈추게 했고 사람들은 스스로를 작은 공간에 격리했다. 사람들은 벽으로 만들어진 건물 공간 보다는 바람이 지나는 앞산 공원으로 나온다. 그곳에는 격리된 사람들의 시간에 구애됨없는 자연의 시간이 흐른다. 봄꽃은 만개하고 바람에 춤을 춘다. 봄날은 다시 곁으로 다가와 우리들로 하여금 웃음짓고 춤을 추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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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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