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이야기가 머무는 공간을 주제로 부산교육청 산하 해운대도서관에서 "황석영 작가의 방"을 작은 규모로 개설하여 8월 말까지 운영한다. 황석영 작가의 창작물은 물론 다양한 서지 자료와 함께 친필 메모 몇점도 만날 수 있다. 작지만 의미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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