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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풍경

달을 보다. 계수나무 숲 토끼 한 마리

요즘 달을 보는 시간이 더해졌다. 계수나무 숲에 토끼가 살고 있다는 어릴적 동화의 환상은 깨졌지만...추억만은 지속되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달 풍경의 계수나무 숲은 아직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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