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에 작은 연등이 걸렸는데 어둠과 빛의 조화가 저녁 산책길에 나선 이들의 걸음을 멈추게 한다. 부처님 오시는 날까지 어둠을 훤하게 밝혀 오고 가는 발걸음 편안하고, 온 세상이 자비로움으로 가득했으면 하는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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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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