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풍경 빛, 부처님 오신날 武士內外 2019. 4. 19. 13:38 산사에 작은 연등이 걸렸는데 어둠과 빛의 조화가 저녁 산책길에 나선 이들의 걸음을 멈추게 한다. 부처님 오시는 날까지 어둠을 훤하게 밝혀 오고 가는 발걸음 편안하고, 온 세상이 자비로움으로 가득했으면 하는 소망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성촌리 심곡재_(聲村里 尋鵠齋)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양산 불응령 선돌화 (0) 2019.05.05 황매산 철쭉 (0) 2019.05.03 봄날은 지나가고 (0) 2019.03.24 탱큐산새 (0) 2019.03.11 시간은 직진이다 (0) 2019.03.09 '일상풍경' Related Articles 백양산 불응령 선돌화 황매산 철쭉 봄날은 지나가고 탱큐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