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화병-花甁
by 武士內外 2022. 1. 4. 14:23
꽃, 예쁘다.
화병에 담긴 꽃을 보니 마음이 훤해지는 느낌이 온다. 잠시 화사함 속에 풍-덩 녹아들어 몸도 마음도 늘어진다. 겨울이 깊어지는 소한을 앞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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