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찬 거친 호흡으로 봉대산 산책로 올라갈 때 철탑 아래에서 놀던 고라니 한마리 놀라서 뛰어나갔다. 다시 돌아오며 먼 바다 즐기면서 내려오는데, 아까 그 자리 철탑 옆에서 바시락 풀섭 소리내며, 쉬고 있던 고라니 또 다시 놀라네. 두번 미안하네. 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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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武士內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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