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궁, 생각을 품다 고자, 양양고자. 단순하게 말하면 Siyahs. 같은 듯 하면서 서로 다르게 성장해 왔고, 다른 듯 하면서 같은 속을 지니고 있다. 마치 인류의 이동처럼 부딪침과 어울림이 공존했다. 어디서 어디로부터 시작되었을까? 더보기 이전 1 ··· 342 343 344 345 346 347 348 ··· 4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