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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터에서

괘를 품은 활터 관녁

맨 마지막 과녁은 1960년대 표준화된 도안이다. 옛 과녁은 다양하다. 조선시대 풍속도나 각종 그림에서 확인된 과녁이다. 국궁신문에서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도안했다. 앞으로 야외 활쏘기때 사용되어 전통의 멋을 즐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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